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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석열 대통령 지지도‥지지하지 않는다 58.7%(5.2%p↑) 지지한다 40%(5.8%p↓) 격차 18.7%p
- 사법부 신뢰도‥신뢰하지 않는다 61.8% > 신뢰한다 34.7%
- 이재명 대표 대법원 판결 예상‥2심 판결 확정 무죄 나올 것 48.9% > 2심과 다르게 자체 판결 선고할 것 26.3% > 2심 판결 파기 원심법원 돌려 보낼 것 19.1%
- 헌재의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 기대‥인용해야 51.3%(3.6%p↑) 각하해야 24.9%(2.5%p↓) 기각해야 19.7%(3%p↓)
- 마은혁 임명과 한덕수 국무총리 재탄핵‥반대한다 48.3% > 찬성한다 47.5%, 1-2위 격차 0.8%p 초박빙 접전
- 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무죄 판결‥납득할 만한 판결 49.2% > 납득할 수 없는 판결 45.9%, 1-2위 격차 3.3%p 오차범위내 접전
- 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3.8%(1.2%p↑) 국민의힘 39.8%(1%p↓) 조국혁신당 3%(0.1%p↑) 양당 격차 4%p 오차범위내 접전
- 제주항공 참사 애도하며 맞은 `푸른 뱀의 해`
- 74세 운전자 승용차, 목동깨비시장으로 돌진…1명 사망 12명 부상
- 경남개발공사 핸드볼, 새해 첫승 쏜다
- 이준석 “오세훈·홍준표·안철수·한동훈 중 고른다면 安과 연대”
- ‘무명인’의 덜 외로운 죽음 [왜냐면]
- 청소년특별회의 위원들은 왜 집단사직을 했을까 [왜냐면]
- [사설] 최상목 대행, 내란·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 말라
- [사설] 내란죄 윤석열 체포영장 청구, 엄정한 법집행 하라
- 8만 기간제교사에 대한 차별 철폐는 역사적 필연이다
- “이름 없이 누굴 기억하라고”…위패 없는 분향소·‘사고’라는 지자체
- 최상목 신년사 “전에 없던 엄중한 상황···난제에 현명한 해답 찾겠다”
- 대통령실 참모들,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분향소 조문
- “나였을 수도, 외면할 수 없는 아픔”…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
-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33%로 1위…여권 주자 3파전 예상
- “사망한 승무원이 고교 동창”…친구들은 추모 뒤 한참을 끌어안고 울었다
- 제주항공 여객기 희생자 조문하는 대통령실 관계자들
- 조문객 잇따르는 분향소...`제야의 종` 행사 대폭 축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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